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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두피 관리법] 건조한 계절, 두피를 보호하라!

  •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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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누그러지고 어느덧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와 높아지는 기온 속에 우리의 피부는 메말라 갑니다. 매년 이맘때면 많은 이들을 괴롭히는 것이 바로 두피 건조증인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굴이나 몸에는 보습제를 바르는 등 신경을 쓰지만 두피 건강에는 무관심하기 일쑤입니다. 특히나 봄철 황사는 먼지 및 중금속 등 각종 오염물질을 품고 있기 때문에 청결 관리가 필수입니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만성 탈모로까지 이어지는 무시무시한 두피 건조증! 그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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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에서 자라는 머리카락 뿌리에는 피지를 분비하는 피지선이 달려있는데요. 이 피지선은 다른 피부 부위에 비해 피지분비가 왕성합니다. 또한 혈관과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자극에 매우 민감합니다. 날씨, 스트레스 등 외부환경이나 내적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두피에 유분이 줄어들 경우 다른 피부보다 더욱 쉽게 건조해 집니다.

춥고 건조한 겨울철이 되면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것처럼, 두피도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두피 관리는 모발의 생성 및 두피의 건강을 방해하는 피지나 땀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두피 건강뿐만 아니라 모발의 성장을 원활히 도와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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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두피에는 각질이 쉽게 발생합니다. 특히 봄철에는 각질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황사가 모낭을 막기 때문에 가려움증과 탈모 증세가 더욱 심해집니다. 두피 건조가 지속될 경우 두피가 붉어지거나 가려움증 때문에 자꾸 긁어서 상처, 딱지, 뾰루지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피가 붉어진다는 것은 두피에 염증반응이 일어나 혈류가 증가된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통증까지 수반된다면 매우 심각합니다. 두피 건조증을 방치할 경우 만성 탈모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관리를 잘 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1~2주내에 개선되지 않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심하게 가렵고 비듬이 많아졌다면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두피가 건조해지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두피 건조증, 지루성 피부염, 모낭염, 건선 등이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이 머리를 자주 감아 생기는 두피 건조증인데요. 이 질환은 피지 분비가 줄어드는 중년 이후에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도 건조증을 앓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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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가 건조해 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머리를 너무 자주 감거나, 뜨거운 물에 감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하루 동안의 활동으로 생긴 땀과 피지, 오염물질을 없애야 하므로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 잠들기 전에 감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를 할 때는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머리카락을 문지르는 것이 좋으며 머리 감는 시간은 가벼운 마사지를 포함해 약 2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헤어드라이기를 자주 사용하는 것도 두피 건조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헤어 스타일링을 위한 염색과 탈색, 펌, 젤의 사용은 머리카락에 손상을 줄 뿐만 아니라 두피에도 무리가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실내 온도는 23도 전후로 유지하고 습도는 45% 내외의 정정한 환경을 유지해야 합니다. 평소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도록 하며 특히 주기적으로 로션타입의 보습제를 두피에 바르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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