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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경주핵안전연대 공동대표단과 간담회 가져

  •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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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청로 월성본부장은 지난 4월 9일(수)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경주환경운동연합 회의실에서 경주지역 반핵단체 대표자 모임인 경주핵안전연대의 공동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핵안전연대 측에서는 정덕희 공동대표와 김윤근 공동대표를 비롯한 경주지역 대표 반핵인사 7명이 참석했고, 월성본부는 윤청로 본부장, 이규찬 홍보팀장, 서의석 방재환경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윤청로 본부장의 월성본부 현황 및 주요 현안 설명으로 시작됐고, 이어 핵안전연대 측 인사들의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먼저 김윤근 대표는 “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에서 전력은 국력과 비례한다는 취지에서 불가피하게 원자력발전을 선택했지만 체르노빌,
후쿠시마 사고로 인해 원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며 “원전을 대체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원전을 운영하는 한수원은 역사적 사명감을 갖고 윤리적인 기업으로 칭송받을 만큼 노력해야 하며, 한수원의 그러한 노력에 환경단체가 우군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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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청로 본부장은 “지진에 대해 한국은 환태평양 지진 및 조산대로부터 벗어나 있는 안전지대이며, 국내 원전은 지진 및 원전 안전 전반에 걸쳐 철저한 대비로 안전성을 담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윤근 대표가 지적한 윤리경영에 대해서는 “한수원 전 직원이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이미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 반영”돼 있고 “성공적인 신재생에너지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환경단체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충부 경주문화시민연대 대표는 최근 마우나 리조트 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안전불감증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이밖에도 원전 안전, 윤리경영 강화, 지역지원사업 등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끝으로 정덕희 대표는 “시민단체는 한수원이 안전과 윤리로 국민의 존경을 받는 공기업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과 같은 대화의 시간을 자주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윤청로 본부장은 “소통은 언제든 환영한다”며 “월성본부는 원전 안전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안심, 그리고 소통과 신뢰 강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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