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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한번 와보실래요?

  •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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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우중본)는 울주군 서생면 마을에 이어 기장군 자매마을 주민들을 위한 발전소 개방의 날 행사를 지난 4월 14일 가졌습니다.
「New Start」 대국민 신뢰회복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자매마을 현장체험은 기장군 장안읍과 일광면 마을의 자매부서와 연계해 원전에 대한 이해기반을 확대하고 대국민 소통행보를 통한 원전 수용성 증대를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이번 행사는 신고리5,6호기 건설에 따른 원전 수용성 구축을 위해 울주군 서생과 온양 일대 5개의 자매마을을 대상으로 발전소 개방의 날을 시행한 결과, 가까이 있으면서도 심리적인 거리감을 느꼈던 원전을 친근한 이미지로 여기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4월 14일 장안 좌천마을과 일광 하리마을을 시작으로 기장군 장안과 일광 일대 11개의 자매마을 대상으로도 발전소 현장 체험 행사를 확대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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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광 하리마을의 자매부서인 신고리제2발전소 화학기술팀과 장안 좌천마을 자매부서인 대외협력처 방재환경팀 직원들은 자매마을 어르신들을 환영하면서 홍보관 견학과 전망대 관람을 통해 실제 발전소의 웅장한 규모를 체험하고 원전을 통한 전기 생산 원리 등 발전소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번행사를 통해 신고리2호기 발전소 주요 시설인 MCR, 터빈건물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하면서 평소 가졌던 원전의 궁금증을 터놓고 소통하며 원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상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장안 좌천마을 주민들은 “아들, 손자 같은 직원들이 근무한다고 수고가 많다”면서 “밖에서 보던 것과는 달리 발전소 안에 직접 와보니 크기도 웅장하고 해외수출도 하는 우리나라 원전 기술력이 정말 우수해 보인다.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잘 운영하고 관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고리원자력본부는 추후 4월 말까지 10여차례 자매마을 현장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는 발전소 현장을 개방, 자매마을 주민들과 공유하면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대국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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