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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촌놈 경주 가다①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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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_1 (2)

나!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란………. 알고 보면 순진한 서울 촌놈.

한수원에 2010년 12월 입사 후 울진발전소 발령. 두둥 ~~~
2013년 겨우 겨우 다시 고향  입성 후 ~
소셜미디어팀의 막내로 몇달 전 결혼한 ‘품절남’인데,
2014년 2월부터는 경주에서 근무하고 있답니다.^^ *

발령나면 전국 어디든 달려가야 하는 한수원 직원 (˃̣̣̣̣̣̣︿˂̣̣̣̣̣̣ ू)

* 2006년 한수원 본사가 방폐장 유치지역인 경주로 이전하기로 결정되어, 2010년 법인주소를 이전하였습니다.
현재 경주에는 210명의 본사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직접 살아보니 경주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문화재는 물론이고, 길거리나 건물들을 보아도 천년고도 경주만의 정취가 그득합니다.

경주에는 아직 적응중이긴 하지만………….^v^

서울 촌놈의 경주 살기!  여러분께 조심스럽게(?) 공개해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이야기로 제가 경주에 있는 근무지까지 찾아간 여정부터 소개해드립니다~~

서울촌놈-2

서울에서 신경주로 가는 첫 열차는 오전 5시30분에 있습니다.
월요일 새벽 서울역에서 이 차를 타고 출발하면 출근시간에 빠듯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에 가면 편하기는 하지만 신혼의 달콤함을 하루라도 더 누리려면 이 방법 밖에^^;;

월요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부리나케 서울역으로 달려갔습니다.

요즘은 기차표를 확인하는 역무원이 없습니다.
표만 있으면 바로 탑승이죠! GO GO!!
평일 아침이라 한산한 열차 안! 문득 고독을 씹어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한산하게 가는가 싶었던 열차 안은 얼마 안돼 사람들로 붐빕니다.

이제 경주로 떠나보겠습니다~!)

서울촌놈-3

출발 후 2시간 12분이 지난 아침 7시 42분 신경주역에 도착합니다! 와우~ @.@

신경주역은 경주 시내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무척 넓네요~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인터넷 뉴스검색을 하면서 넋 놓고 있다가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를 3대나 놓치고 맙니다. ㅜㅜ

(팀장님, 저 소셜미디어팀의 든든한 직원 맞죠? 쿨럭)

서울촌놈-4

경주시청 옆 한수원 본사로 가려면 203번이나 70번 버스를 타면 된다고 하네요. ;;

<신경주역 버스노선 안내도>

서울촌놈-6

70번 버스를 타면 북천교나 신라중학교 앞에서 내리면 됩니다.
203번 버스는 YMCA 서라벌여중에서 내리면 되고요.

저는 70번 버스 탑승!
아무 생각 없이 버스에 올라 지갑을 열었는데~~~ 천원짜리가 안보입니다. ㅜㅜ
(내려야 하나 ~~ ㅡㅡ 지금 내리면 지각인데………잘못했어요ㅜㅜ)12

혹시나 하고 서울에서 쓰던 교통카드를 살며시  대봅니다!!

그러자 삑~ 하고 울리는 경쾌한 소리!!!!!!!!!!!!!!!!!!!!!!!!
휴우~ 다행이다!

우왕~~ 신기^^신기^^

서울촌놈-5

7번 버스 타고 30분만에 신라중학교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벚꽃이 절정입니다(아름다워~ *^___^*)
서울에서 보는 벚꽂과 느낌부터가 다르네요~!!*0*
서울 촌놈 마음이 마구 두근두근~

서울촌놈-6

 정류장에서 내려 10분정도 걸으니 회사가 보입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서울에서 경주 사무실까지 약 네시간의 대장정!
출퇴근할 거리가 아니니 이제부터는 ‘경주 살이’로 경주사람이 되어야 합니다ㅠ_ㅠ

서울 촌놈의 경주 적응!!!
두근두근 설레네요~!!

다음은 “서울 촌놈 경주가다-제2편 황성공원 간 서울 촌놈”에서 펼쳐질 저의 경주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다음에  만나요~*0*)/

홍보실 이도윤

 

>>다른 편 보러 가기<< 

서울촌놈 경주가다 2편_황성공원 산책 http://blog.khnp.co.kr/blog/archives/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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