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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자매 마을 찾아 소통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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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자재팀은 지난 4월 15일 자매마을인 기장군 일광면 삼성1리 경로당을 방문해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전달하고 경로당 청소 등 봉사활동을 겸한 마을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했습니다.

이번 자매마을 기념품 전달은 자매마을 경로당의 낡은 냉장고가 잦은 고장으로 어르신들이 많은 불편을 알게 된 자재팀에서 먼저 제안해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자재팀 봉사단은 자매마을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간단한 음료를 준비해 마을 경로당을 찾았고,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직원들의 방문에 반가워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 동안 마을주민들은 원전 주변 지역마을과 원전이 더불어 살아가는 방안에 대해 평소 생각해왔던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고 자재팀도 마을주민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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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마을이장님은 직원들의 활동에 “바쁜 사람들이 이렇게 가끔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선물까지 줘서 아주 기쁘다”면서 만족했습니다.

자재팀 직원들은 경로당 구석구석을 청소해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말끔히 걷어내면서 “자주 찾지 못했는데도 올 때마다 가족처럼 반가워해 주시는 것을 보니 힘이 나고 보람찹니다. 바쁘더라도 자매마을 봉사활동에 자주 마련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역과 더불어 행복한 새로운 고리본부’ 비전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자재팀은 앞으로도 자매마을과 다양한 활동을 개최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친근감하게 느끼는 고리본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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