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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본부 주말농장 개장식

  • 2014.04.22.
  • 1096
  • 이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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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의 빌딩숲, 하얀 사무실, 검정 컴퓨터.

우리 현대 직장인의 환경입니다.

어릴적 풀밭에서 뛰어놀던 시절이 그립네요.

하지만 고리원자력본부에서는 주말마다 흙과 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리본부 행복 주말농장이 개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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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본부 주말농장 >

고리본부 New Start 운동의 일환으로 주말농장이 개장하였습니다.

4.12(토) 에 주말농장 개장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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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본부 주말농장 A구역 >

약 500평의 좋은 땅이 준비되었습니다.

사전에 약 100여명의 직원들이 추첨으로 4평 남짓 경작지를 분양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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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농장 개장식을 준비하는 총무팀 >

주말농장 개장식을 맞이하여 이른 아침부터 총무팀에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족발, 두부김치, 과자, 음료수 등 먹을거리와

씨앗, 장갑, 물통 등 경작에 필요한 물품들도 준비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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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는 주말농장 개장식 >

아쉽게 비가 갑자기 오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삼삼오오 모여 고리본부장님, 노조위원장님, 주말농장 주인님의 축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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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본부 주말농장 B구역 >

이미 주말농장 주인께서 땅의 이랑과 고랑을 잘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편하게 작물을 가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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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농장 인근 전통음식집 >

오전부터 경작을 했더니 배고프네요.

정오가 되어 인근 수제비집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물론 고리본부에서 밥을 사주어서 빠지지 않고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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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소를 나누시는 고리본부장님과 주말농장 주인님 >

주말농장 임직원 가족들과 주말농장 주인님이 같이 식사를 하였습니다.

특히나 주말농장 주인께서 흥에 겨워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고리본부장님이 손수 핸드폰으로 ‘안동역에서’ 음악을 틀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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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농장 경작 후 식사 >

나무로 만든 음식집에서 나무로 된 식탁에서 밥을 먹으니 좋았습니다.

파전과 수제비가 나왔는데 고향의 맛이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본부장님의 New Start 운동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아침 명상의 시간, 인문학특강, 수요행복음악회, 외국어강좌, 자격증 동호회 지원 등.

주말농장 역시 New Start 운동의 일환입니다.

직접 흙을 만지고 작물을 가꾸는 주말농장!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이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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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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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방사선안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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