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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새 각오의 마음을 모아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치다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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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사창립 13주년을 맞이하여 4월 첫째 주를 ‘이웃사랑 나눔 주간’으로 지정해 전사적인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월 3일, 조석 사장과 이인희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간부와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밥퍼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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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효(孝)사랑 실천

자원봉사자를 가득 실은 버스 2대가 오전 9시 서울사무소를 출발, 약 40여 분 동안 서울의 도심을 달려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희유스님)에 도착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이 차에서 내리자, 곧 담당 사회복지사의 급식봉사활동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한 끼 배식에 자원봉사자가 최소 60여명 이상이 필요하다보니, 참여하는 인원이 많음에도 할 일이 많아 각자할 일을 분담한 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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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식, 식판전달, 식기세척, 잔반처리, 컵 배부와 테이블정리 등 80여 명의 자원봉사자 각각의 역할이 분담되었다. 봉사자들은 저마다 두건을 쓰고, 토시와 면장갑·비닐장갑을 끼고는 고무줄로 고정한 뒤 그 위에 다시 고무장갑을끼며 철저한 복장으로 무장을 한다.

오전 11시가 되자 본격적인 배식이 시작되었다. 한 조는 약 2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10분 단위로 입장, 1조에서 9조까지 배식이 진행되어 이 날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신 어르신은 총 1,800여 명에 이르렀다. 먼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90세 이상의 고령자, 그 다음 기초생활수급자와 마지막으로 일반 어르신으로 나뉘어 입장하면서 식당 안은금세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뤘다.

메뉴는 차수수밥에 올갱이 아욱국, 소갈비찜, 깻잎무침 등 으로 푸짐하게 구성됐다. 이가 약한 어르신이 많아 평소보다 식사시간이 길어져 3시간이 넘게 밥과 반찬을 퍼주고, 식판을 나르고, 잔반을 처리하고 설거지를 하느라 일손은 쉴 틈이 없었다.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라 했던가? 이마에는 송골송골 땀방울이 맺혔고, 손목은 저려오고,다리가 아팠지만 ‘밥으로 전하는 사랑’이 퍼져 얼굴의 미소는 여전하였다.

조석 사장은 “올해로 한수원 사회봉사단이 창단 10주년을맞이했다”면서 “이번을 계기로 원전 주변지역 주민은 물론, 온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 날 조석 사장은 기초생활수급자와 무의탁 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면서 성금 1,500만 원을 전달하였으며, “파이팅”을 외치며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

밥퍼 봉사를 필두로 전사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전국 20여 개 지역에서 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 목욕시켜 드리기, 환경 정화 할동, 나무 심기, 독거어르신 가정 전기수리 등 대대적인 사랑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사창립기념 봉사활동의 대미는 4월 7일 서울사무소에서직원 79명의 참여로 진행된 헌혈캠페인으로, 생명을살리는 소중한 일에 함께 했다.

우리 회사는 올해부터 사회공헌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착한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 한국수력원자력 사보 2014년 ‘수차와원자로’ 4월호 발췌(http://ebook.khnp.co.kr/Viewer/GRBTGBF3EX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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