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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살찌워 어업인들의 품으로…

  •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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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5월 29일(금) 발전소 주변 11개 어촌계의 마을어장에 전복치패를 대량으로 방류하는 “2014년도 어업기반 및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2014년도 어업기반 및 수산자원 조성사업”은 사업자지원사업의 하나로, 발전소 주변 11개 어촌계의 마을어장에 4억원 상당의 전복치패 약 35만미를 방류하는 사업입니다.

또, 이 사업으로 기존의 잡는 어업의 한계를 극복해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이날 방류사업의 주관부서인 김근수 방재환경팀장은 죽진어촌계 방류현장에서 어업인들 및 죽변수협 직원 등 방류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방류한 전복치패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가까운 미래에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해 한울본부와 어업인들이 함께 번영할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는 간절한 바람을 전했습니다.

 

이에 정태영 죽변수협 어촌계장협의회장은 “항상 주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한울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복치패를 방류하는 ‘어업기반 및 수산자원 조성사업’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한울본부는 2007년부터 시행한 “어업기반 및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통해 전복 207만미 등 총 37억 5천만원 상당의 어패류 방류 및 인공어초 설치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또한, 1999년부터 매년 ‘바다의 날’을 기념하는 별도의 온배수 이용 어패류 방류사업을 통해서 전복 및 참돔 등 183만미의 치어들을 방류하는 등 발전소 주변 해역을 살찌워 다시 어업인들의 품으로 돌려주는 수산자원 증식사업을 지속해서 원전과 주변 지역 어업인들이 함께 상생하고 공동으로 번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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