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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시 우리는 어떻게?

  •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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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6월 9일부터 13일 5일간 체계적인 재난대응 매뉴얼 적합성을 검증하고 실제 훈련을 통해 재난대비 전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처소별 화재 발생 시를 대비한 소방대피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소방대피 훈련은 지난 9일 고리제2발전소를 시작으로 10일 직할 및 대외협력처와 신고리제3건설소, 11일 신고리제1발전소, 12일 고리제1발전소, 그리고 13일 신고리제2건설소에서 진행됐습니다.

훈련 내용은 사무실과 휴게실, 전산실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화재를 가정하고 화재 발생 시 대피방송, 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 방화문 등의 소방시설 작동점검, 훈련참가자의 신속한 대피훈련, 이동형 소화기 사용방법 실습 등이었습니다.

또한, 훈련에 참가한 직원들은 최초 접수자 신고 후 초기 상황전파, 자체소방대와 청경대에 이어 자위소방대 출동태세 점검과 부상자 발생 시 응급처치 등 3단계에 걸쳐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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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훈련은 고리본부 직원들이 실제 상황을 대비해 최초 화재 발생 발견자의 초기조치와 자체소방대 신고, 상황 전파, 직원대피 대응 등 상황에 따른 정확한 자신의 미션을 숙지하고 체화될 수 있도록 ‘연습이 실전처럼’ 진행했습니다.

우중본 본부장은 “몸이 아닌 말로 하는 훈련은 막상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상태를 만든다”면서 “안전교육과 훈련은 우리 생명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행위인 만큼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과 기본적인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체화된 경험을 통해 본능에 따라 대처할 수 있도록 연습을 실전처럼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발전소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최초 발견자는 자체소방대(☎2119)에 신고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린 후 가까운 계단을 통해 신속히 건물 밖 대피장소로 대피해야 합니다.

대피 이동 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질식에 대비해 물을 적신 손수건이나 옷가지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대피합니다.

이날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진화 대응능력의 향상과 침착하고 빠른 대피훈련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신의 역할과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체화하는 기본적인 훈련으로 앞으로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재난상황을 대비한 대체능력 향상 위해 본부 전체의 유기적인 종합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불시 소방대피훈련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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