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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에 대한 편견을 바로 잡고 진실을 밝히는 ‘원자력 여행’

  •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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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작가이자 언론인, 그리고 전형적인 원자력 반대론자 귀네스 크레이븐스(Gwyneth Cravens)는 2007년 ‘세상을 구하는 힘, 원자력의 진실(Power to Save the World)’이라는 소설같이 읽히는 원자력 입문서를 펴냅니다.

세상을 구하는 힘 원자력의 진실

저   자ㅣ귀니스 크레이븐스

출판사 | 따뜻한손

발   매ㅣ 2010.04.27

원   제ㅣ Power to save the world

 

 

 

바른 지식을 원했던 그녀는 8년간의 원자력 순례를 통해 원전이 안전하고 지구 온난화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란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이 책에서 그녀는 원자력의 오해와 진실을 명쾌하면서도 힘있는 비유로 독자들을 설득합니다.

예를 들어, 평생 살아가는데 필요한 전력을 모두 원자력 발전소에서 얻는다면 각자 할당되는 방사성 폐기물의 양은 2파운드, 즉 콜라 한 캔 정도에 불과하며, 이를 석탄으로 비교한다면, 한 사람이 한평생 만들어내는 고체 폐기물 산은 68.5톤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그 옆에 콜라 캔을 그려넣어보십시오.

또한 인간은 현재 보다 훨씬 많은 방사선에 노출되면서 진화했고 한번의 x선 촬영으로 받는 선량을 받으려면 원자력 발전소 옆에서 2,000년 동안 살아야 한다고 못박습니다. 원자력 발전소의 모든 물질은 밀폐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석탄 발전소는 원자력 발전소보다 100~400배 많은 방사선을 대기로 방출한다는 사실도 알려줍니다.

대담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가득찬 이 책은 그녀의 선입견 없는 호기심으로 출발하여 오랫동안 원자력을 둘러싸고 있던 소문, 편견, 오해를 불식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충실한 원자력 여행의 길잡이였던 원자력 전문가 립 앤더슨 박사의 말을 빌어, 아래와 같이 독자들에게 묻습니다.

“어느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말할지도 몰라. 나는 너희들에게 원자와 원자핵을 이해시키기 위해 인류역사상 가장 총명한 사람들을 보냈다. 그리고 너희들이 수천년동안 사용하기에 충분한 우라늄과 토륨을 주었다. 나는 너희들로 하여금 우라늄이 분열하여 어떻게 에너지를 방출하는지 알게 하였다. 너희들은 어떤 다른 것을 만들 필요가 없었다. 너희는 환경에 해를 주지 않으며 너희와 후손들에게 필요한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받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가졌다. 너희는 그 외에 또 어떤 것을 원하느냐?”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노태완 홍익대 교수는 “저자의 발로 뛰는 ‘원자력 여행’을 따라가며 원자력 전공자인 나 또한 전공 서적을 통해 배울 수 없었던 많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원자력의 역사와 현장의 소리를 통해 과학의 위대함, 환경보존의 중요성, 화석연료의 폐해, 정치적 음모, 환경단체의 이중성 등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 출판사 서평中에서-

 

홍보실장 박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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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3)

  • 이승재 3 년 전에

    편견? 애라이 개자슥들아, 증거,통계를 왜곡하면서까지 그리도 원자력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더냐? 니들 그러다 언젠가 정말 훅간다!

  • 박찬희 3 년 전에

    감사합니다. 제글의 첫 독자시네요!

    정직한 노력으로 알아낸 진실의 힘은 막강하답니다.

    현장에서 곧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 park heekap 3 년 전에

    30을 원자력발전소에서 운전업무(교대근무/운영)와 정비를 했지만 방사선 때문에 건강이 나빠졌다거나 남보다 건강이 약하다거나 것이 없고 지금도 기후변화에 시달리는 지구촌 곳곳의 문제를 볼 때마다 내가 흘린 땀방울이 조금이라도 늦추는 역할을 했고 세계속에 한국의 원자력위상을 높였고 앞으로 많은 역할을 대한수원인들이 해 낼거라 믿고 국민들모두의 사랑을 받는 원자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홍보가 오도된 국민을 바른길로 인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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