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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발전소를 계속운전하면 위험하지 않나요?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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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운전이란 운영허가 기간이 만료되어 가는 원전을 관련 법령의 기준에 따라 안전성을 평가하여 만족하면 계속운영하는 것으로, 계속운전은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우리나라 원자력법 시행령에서는 ‘계속운전’이라 명하고 있습니다.

 

  • 외국은 License Renewal, Long Term Operation 등으로 표현
  • 미국의 경우 : 운영허가갱신(License Renewal) 규정을 적용

– 기존 40년에서 60년으로 연장하여 운전 승인
– 총 72기 계속운전 승인, 18기 심사중(2013년 12월 기준)

  • 캐나다의 경우 : 계속운전 안전성평가(ISR) 적용 중, 주기적안전평가 도입 검토 중

– Pickering 1기 등 9기가 30년 이상 계속운전 중
– Pickering 7, 8호기 : 계속운전 승인(2013년 12월 기준)

  • 영국의 경우 : 운영허가기간에 제한이 없으며 주기적안전성평가(PSR)를 활용

– Hingkleypoint-B1 등 5기가 30년 이상 계속운전 중(2013년 12월 기준)

우리나라의 계속운전 안전성 평가기준은 외국보다 강화된 요건으로서 주기적안전성평가, 주요기기수명평가, 방사선환경영향평가를 시행토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주기적안전성평가(PSR, Periodic Safety Review)란?
원전 가동기간 동안 안전성 보증을 위해 일정 주기(10년)로 수행하는 종합 안전성 평가제도(IAEA 기술기준 적용)입니다.

※ 운영허가갱신(LR, License Renewal)이란?
미국의 계속운전 허용제도로 주요기기 수명평가와 방사선환경영향평가를 시행토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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