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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은 설계수명을 초과해 계속운전해도 안전한가요?

  • 20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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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수명이란 원전 설계시 설정한 기간으로 안전성과 성능기준을 만족하면서 운전 가능한 최초운영허가 기간을 말합니다.
최근 과학기술과 발전소 정비, 운영기술의 발달로 설계수명 이후에도 충분히 안전성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설계수명

 

  • 월성 1~4호기, 고리 1호기 : 30년
  • 이외의 원전 : 40년
  • 신고리 3,4호기(APR-1400) : 60년

최근 원전 설계수명을 재평가한 결과, 설계 당시에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설계수명을 설정하였으며, 최신 정비, 운영기술의 발달로 설계수명 이후에도 충분히 안전성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고리 1호기와 동일한 ‘참조 발전소’인 미국의 키와니 발전소는 최초에 40년의 설계수명으로 운영허가를 받아 38년째 운영 중이며, 추가로 20년의 계속운전을 허가받았습니다.

  • 전세계적으로 30년 이상 운전중인 원자력발전소는 183기, 40년 이상 운전중인 원자력발전소는 35기가 있습니다.
    (IAEA 2013. 5)

설계수명 기간 이후에도 기기들의 경년열화1) 상태를 평가, 관리하며 주기적인 검사와 예방정비를 통해 발전소를 안전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습니다.
1) 경년열화 : 설비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취약해지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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