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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해외발전소]원자력발전소 시대의 개막을 알린 영국의 “콜더홀 원자력발전소”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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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해외발전소* “콜더홀 원자력발전소”

여러분~ 우리가 항상 사용하고 있는 전기에너지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여러 방식의 발전소에서 터빈을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원자력발전소에서도 많은 량의 전력을 생산해내고 있고요.

원자력기술이 발견된 시기는 20세기에 들어와서입니다.
당시 원자핵 속에 막대한 에너지가 들어 있다는 것이 발견되고 뢴트겐이 엑스선을 발견한 후부터

물질 구조에 대한 과학적 지식이 점차 축적되기 시작했습니다.

콜더홀1

<원자력기술의 시발점인 X선을 발견한 ‘빌헬름 뢴트겐’>

그 후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원리’가 규명되면서 물질에 대한 미시적 세계의 해석이
가능해져 본격적인 원자력 시대에 돌입하게 됩니다.

원자력에너지는 2차세계대전에서 원자폭탄의 형태로 인류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지만,
많은 과학자들이 원자력을 평화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을 한다면 우리 인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1953년 당시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유엔에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제창하여
원자력기술을 세계에 알렸으며, 1956년 10월 17일에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초로 콜더홀 원자력발전소가 개소되며 본격적으로 원자력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콜더홀2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1890년 10월 14일 (미국) ~ 1969년 3월 28일>

 콜더홀3

<1956년 세계 최초로 상업용 원자력발전을 시작한 ‘콜더홀 원자력발전소’>

이미 소련에서는 영국의 콜더홀 원자력발전소가 운영되기 2년 전부터 원자력발전소를
가동하고 있었지만, 전력 생산량이 많지 않아 콜더홀 원전의 전력 생산량에 비하면 비하면
실험적인 수준이었답니다. 이 때문에 콜더홀 원전이 실용규모의 원자력발전소로는 ‘세계최초’
라고 인정받고 있기도 하고요.

당시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 새로운 동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하는데 우리가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은 인류복지를 위한 우리의 가장 큰 공헌의 하나일 것이다’라며 콜더홀 원전의 가동을
축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 에너지 자원이 많이 부족했던 영국은, 1955년에 10년간

총출력 200만 킬로와트의 원자력발전소 17기를 건설한다는 장기계획을 수립하였고, 그 계획의
첫 발걸음이 바로 콜더홀 원전 건설이었습니다.

<참고자료 – 네이버 백과사전, 구글 이미지,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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