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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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에티켓

  • 2014.07.30.
  • 4870
  • 박찬희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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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3억명의 회원을 보유한 페이스북. 우리나라에서도 하루 800만명 이상이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카카오톡에서는
하루 60억건의 메시지가 오고 간다고 하는군요.

한 통계에 의하면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중 51%가 SNS에 가입해있고, 이중 73%는 규칙적인 방문객이랍니다.

우리 일상의 중요한 소통 수단으로 자리잡은 SNS를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게 더 잘 이용할 수 있는지, 세계적인 에티켓 전문가 Joy Weaver의 SNS 에티켓을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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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적, 사적인 목적을 구분해 SNS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별도의 계정을 만들고, 각각 목적에 맞는 글을 게시해야 되겠지요.

그리고 자신을 알리는 정보는 정확하게, 즉 실명과 사진을 올리는게 좋구요. 장난끼 있는 닉네임이나 엉뚱한 사진등은 예의에 맞지 않는다는군요.

또한 전달 받는 사람에게 유용하고도 흥미롭고 타이밍 적절한 정보를 간결하게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모르는 사람에게 친구 요청하거나 본인이나 제품 자랑을 하면 바로, 신용을 잃게 된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온라인 게임이나 성격 테스트등 다른 시간 낭비형 게임을 권유하지 말기 바랍니다.

현재나 미래의 상사나 고객이 읽으면 싫어할 내용들을 올리지 마십시오.

친구 요청이 거절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들에게는 그럴 권리가 있음을 인정하셔야죠.

피곤하거나 취하거나, 시차 극복중이거나 화가 났을때는 글을 절대 올리지 마시고, 마지막으로 지나치게 자주 글을 올리거나 트윗을 하면 사람들이 싫증을 내고, 가볍게 여기며, 심지어 읽지 않는다고 하니, 자제하셔야 합니다.

 

금년 초 불치의 대장암을 앓았던 영국 청년 스티븐 서튼이 암에 시달리는 10대들을 위한 SNS 모금 활동 후 사망한 일을 기억하시는지요? 이때 걷힌 모금액이 무려 우리돈으로 55억 3천만원이라고 합니다.

SNS는 그 영향력으로 인해 많은 논란이 있지만, 이렇게 선한 목적의 네티즌 연대를 통해 기적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SNS 기적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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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1)

  • SustainableBusinessPractices.com 3 년 전에

    You speak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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