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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사랑이 흘러 넘치는 미소왕 가족

  •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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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민

 

한 가정을 이끄는 가장으로서 그리고 원전 안전을 책임지는 한수원 직원으로서 우리 두 어깨에 주어지는 책임은 고단하지만, 그 무거운 일상 속에서도 항상 우리를 기분 좋게 하는 것은 사진 속에서 웃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일 수도 있고, 혹은 함께 일을 하는 동료들과의 건강한 웃음일 수도 있습니다.

월성원자력에는 가족의 사랑이 향기롭게 풍겨나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은 김정민 차장의 가족 이야기와 함께 하겠습니다.

월성피플_입상작

월성원자력 미소왕 콘테스트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김정민 차장의 <우리는 네 쌍둥이>

우선, 세 아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릴까요?

큰 아들 재휘(8)는 우리 가족 중 최고 멋쟁로, 자전거/인라인/수영 등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합니다. 속이 참 깊고, 가끔 깜짝 놀랄만한 기발한 생각으로 엄마, 아빠를 놀라게 하는 꿈 많은 소년입니다.

쌍둥이 중 형인 성현(6)이는 착하고, 배려심이 깊은 인기남입니다. 가장 오동통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어서 엄마한테도 사랑 받지만, 친절한 성격 때문에 유치원 여자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우리집 막내 규현(6)이는 성현이보다 1분 늦게 태어났지만, 막내로서 갖추어야 할 모든 애교와 땡깡(?)을 가지고 있습니다. 형만큼 멋쟁이에 개구진 장난을 많이 하지만, 가끔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은 쿨~ 하게 인정하는 대범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쌍둥이까지 포함된 세 아들을 키우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과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있다면 ?

아침에 일어나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소파에 앉아 정답게 도란도란 서로 이야기하는 모습, 유치원 배웅할 때 유치원 앞에서 볼에 뽀뽀해주고 꼭~ 안아주며 잘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뛰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내가 참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느낍니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쌍둥이들 태어나고 얼마 후 큰 녀석도 아프고, 쌍둥이들도 아파서 모두 병원 신세를 져야했던 때.. 역시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들과 함께 꿈꾸고 있는 미래 혹은 바램이 있다면 ?

몇 해 전 아내와 둘이 유럽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땐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같이 갈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좀 더 크면 그 멋진 도시를 같이 여행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가족 모두 건강하고, 하루하루 삶에만 쫒기지 말고 조금씩의 여유를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속에 담은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

김정민 가족

김정민 차장은 2003년에 우리 회사에 입사한 이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월성2발전소에서 발전팀원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고, 본사 소속의 월성안전담당으로 1년간 근무했습니다. 지금은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월성3발전소 시운전발전3팀에서 신월성2호기 운영허가 취득을 위해 바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회사에 입사 했을 때는 운전도 못하고, 과메기도 못 먹는 서울촌놈이었는데 이제는 결혼을 하고 어느새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네요. 그리고 10년이 훌쩍 지나고 중견사원이 되었습니다.”

 사진에서도, 인터뷰 내용에서도 가족들과의 알쿵달쿵 재미있는 생활이 물씬 풍겨납니다. 우리 본부 SNS 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정민 차장의 아이들 이야기는 페이스북에서도 가끔 접하게됩니다. 그때 받은 인상도 역시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회사 생활에서 고단함을 느끼는 순간에 가장 위안이 되는 것은 가족들의 존재이니만큼 사랑 넘치는 가족의 모습에서 에너지 넘치는 그의 직장 생활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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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1)

  • 청담 채원 3 년 전에

    단란한 가족들의 행복한 미소가 천진스럽습니다.
    아빠도 아주큰아들이군요! ㅋㅋ 4형제(?) 꿈이 행복으로 영원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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