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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해외발전소]인도 원자력발전 시장과 “쿠단쿨람 원자력발전소”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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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해외발전소* 인도 쿠단쿨람 원자력발전소

아시아 국가 중 ‘인도’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인도 카레? 전통의상? 타지마할? 등등 많은 것이 떠오릅니다.
그럼 오늘은 인도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인도는 남부 아시아에 있는 나라로 정식명칭은 ‘인도공화국’ 입니다.

 인도1

[인도 주요도시]

인도의 인구수는 12억 이상으로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곳 입니다.
고대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이자 역사적인 무역로였으며 거대한 제국이 있었던 인도 아대륙은

오랫동안 그 상업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를 인정 받아 왔습니다.

또한, 인도는 핵 보유국이자 지역 강국으로 세계에서 상비군이 3번째로 많은 국가이며,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고 다양한 민족이 사는 다문화 사회 입니다.

최근 인도의 원자력에너지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기술협력 약정을 체결했는데요. 미래 원자력소재 개발,

접합, 특성평가, 비파괴 검사, 고온 설계 및 평가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서 앞으로 인도의 원자력 산업에 대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인도 원전산업 제2기 진입

인도의 원전시장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현재 원자력을 통한 전력 수급은 약 3%에 불과하나 인도의 원전 계획과 국제 교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도2

[인도-미국 핵 협정]

특히 인도-미국 간 민간 핵 협정을 필두로 인도의 원전산업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인도는 원전산업이 제2기를 맞이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2050년까지 전체 에너지 공급의 25%를 원자력으로 조달하겠다고 밝혔고,

2020년까지 2만 MW를 원전을 통해 생산할 계획 입니다.
이를 위해 인도 원자력발전공사(NPCIL)은 2030년까지 약 30기의 원전을 신규로 건설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인도의 원자력 발전소인 ‘쿠단쿨람 원자력발전소’를 소개해드릴게요.

높은 안전성의 쿠단쿨람 원자력발전소

쿠단쿨람 원자력발전소는 작년 11월 1호 발전소의 건설이 마감되었고,

2호 발전소준공은 2012년 중순으로 예견되어 있습니다.

인도3

[쿠단쿨람 원자력발전소]

쿠단쿨람 원자력발전소는 로씨야의 ‘아똠스뜨로이엑스뽀르트’ 회사의 협조하에 건설되고 있습니다.

발전소건설은 2001년 11월에 체결된 총 계약서와 량해문에 기초하여 시작되었고, 로씨야측은 기술준비,

설비와 자재제공, 그리고 인디아전문가양성을 책임졌습니다.

최근, 인도정부 조사그루빠는 쿠단쿨람 원자력발전소를 검열한 후, 이 발전소가 가동되어도 안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전력공급은 경제발전에 불가결하다는 입장으로 원전을 대폭 늘리겠다는 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인도 가정의 40%에는 아직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데요.

인도 정부는 2032년까지 원전의 발전량을 현재의 13배인 6만 3천 메가와트(㎿)로 늘릴 방침입니다~

이미 러시아와 프랑스, 미국, 한국과 원자력협정을 맺고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전 선진국인 일본과도 반드시 협력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인도4

[인도 원전시장 관심 국가 및 협정국가]

인도의 원자력 시장에 대해서 잘 이해가 되셨나요?

인도의 원자력발전은 앞으로 러시아, 프랑스 시장을 선점하고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며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 위키백과,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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