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블로그
삶에 활력(力)을 더하는 이야기
모바일메뉴 열기
검색창 닫기

해운대 구하러 고리봉사대가 떴다

  • 2014.08.11.
  • 775
  • 블로그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 인쇄

0811-w-1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8월 5일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수천 톤의 폐목재가 뒤덮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단일 기업으로는 최대의 봉사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폐목재 수거작업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폐목재 수거작업은 해운대구청과 해운대자원봉사센터의 긴급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15km 떨어진 해상에서 침몰한 선박에 선적됐던 자재가 태풍으로 묶음장치가 풀려 해운대까지 떠내려와 해수욕장 일부 구간이 정상운영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청소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었으나 수거할 양이 너무 많아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0811-w-2

이날 수거작업에 참여한 고리봉사대 80여명은 행여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협하진 않을까 봐, 모래 속에 흩어진 폐목재까지 꼼꼼히 수거했습니다.

고리봉사대를 비롯해 자원봉사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도움의 손길로 해수욕장 대부분의 폐목재가 수거될 수 있었습니다.

 

현장을 찾은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해운대 해수욕장 정상화에 큰 역할을 해준 고리봉사대 봉사자들에게 “기장군과 울주군에 위치한 고리본부지만, 해운대 사택 등 본부의 많은 직원과 가족들이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지역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는 고리본부 직원들의 봉사정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0

댓글 남기기

블로그지기
블로그지기
한수원의 생생한 소식과 한수원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