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블로그
삶에 활력(力)을 더하는 이야기
모바일메뉴 열기
검색창 닫기

커서 파티세가 될 거에요! -‘나도 파티세’ 행사 열어

  • 2014.08.12.
  • 831
  • 블로그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 인쇄

0812-w-1

지역상생협력처 사회공헌팀은 여름방학을 맞은 인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케이크와 쿠키를 만들어보는 ‘나도 파티세’행사를 열었습니다.

 

해외사업처 변경일 차장 등 서울 사무소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지난 8월 6일(수) 오후 서울 광진구 소재의 사회적 기업 ‘슈마나스’에서 비전학교 및 일원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명과 함께 케이크와 쿠키를 만드는 체험행사를 했습니다.

 

직원들은 한두 명씩 짝을 지은 어린이들에게 파티세 복장을 입혀주고 모자를 씌워 주었으며, 빵에 크림을 바르고 과일로 장식하는 등 케이크 완성하는 과정을 도와가면서 다정하게 말을 건넸습니다. 또한 슈마나스에서 준비한 쿠키반죽을 밀대로 밀고, 다양한 모양틀로 쿠키를 찍어내는 과정을 함께 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븐에서 쿠키가 구워지는 동안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은 ‘슈마나스’에서 마련한 빵을 간식으로 먹으며 “하얀 크림 바르는 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선생님들이 도와주셔서 잘 만들었어요”, “짤주머니로 장식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쿠키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신기했어요”라면서 체험 소감을 말했습니다.

“커서 파티세가 되고 싶어요”라는 말을 전하는 어린이도 있었다. 체험이 끝난 후 완성된 케이크와 쿠키를 손에 들고 떠나는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달콤한 웃음이 가득 담겨 있었다.

 

한편, 지역상생협력처는 사회적 기업 ‘슈마나스’(대표 이욱희)와 제휴를 맺고 서울 지역의 아동센터와 미혼모자를 위한 시설 등에 매월 빵과 케이크를 구입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대상의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0

댓글 남기기

블로그지기
블로그지기
한수원의 생생한 소식과 한수원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