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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해외발전소]핵 에너지의 국가 멕시코 ‘라구나 베르데 원자력 발전소’

  •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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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해외발전소* 멕시코 ‘라구나 베드데 원자력 발전소’

멕시코는 탄화 수소 자원이 풍부하며, 핵 에너지의 국가 입니다. 또한, 중남미 2위의 원자력 발전국으로 유명합니다.

2009년의 설비용량은 1,365MW, 발전량은 9,976GWh 이며, 현재 중남미에서 원자력 발전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

가는 멕시코를 포함해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3개국 뿐입니다. 멕시코 전체 전력생산에서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4.8%로 화력, 수력발전에 이어 3번째 전력공급원 입니다.

 

총 2기의 원전 보유, 멕시코

 멕시코22

[라구나 베르데 1, 2호기]

 

멕시코는 현재 동부 멕시코만의 베라크루스 지방에 설비 용량 1,365MW 규모의 비등수형 원자로 ‘라구나 베르데

원전’ 2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멕시코11

[멕시코 원자력 발전소 현황]

 

풍부한 원유 매장량을 자랑하는 멕시코는 석유자원을 보존하고 국내 소비량을 억제하기 위해 1976년 라구나 베르

데 1호기 착공에 들어갔으며, 1989년에 완공되어 이듬해 상업운전을 개시하였습니다. 동일한 규모의 2호기는 1호

기 착공 1년 후인 1977년에 건설을 개시하여 1995년에 상업운전을 개시하였습니다.

 

라구나 베르데 1,2호기 착공당시 20세기 말까지 2만 MW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계획한 멕시코 정부는 1982년 3,4

호기 입찰을 실시하였으나, 방대한 대외채무 및 경기 불황으로 인해 건설계획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편, 멕시코 연방전력청(CFE)은 2007년 스페인 이베르드롤라와 라구나 베르데 원전 2기의 터빈 개조 및 발전기 교

체를 골자로 하는 미화 6억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두 원전의 설비용량은 각 682mw에서

820mw로 2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멕시코33

[라구나 베르데 원전 전경]

 

라구나 베르데 원전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직전인 1988~89년에 원자력사고 및 피해 방지를 위한 협정을 대거 체

결하였으며, 1990년에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정한 원자력 안전 품질 보증을 수락함으로써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국제기준을 충족 켰습니다. 또한, 캐나다 정부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공동 협정 체결을 통해 원자

력 분야에 있어서 국제협력을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내용참고 – 위키백과, 한국원자력산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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