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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 가는 수력 현대화사업 준공식 현장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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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 가는 수력 현대화사업 준공식 현장을 가다

청평 및 의암, 드디어 신기술 친환경 수력발전소로 거듭나

조석 사장은 지난 7월 23일, 한강수력본부 등 80여 명의 관련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평수력발전소 4호기에서 시행된 청평 및 의암수력 현대화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수력 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된 수차와 발전기를 전면 교체하여 최신식 발전소로 거듭나 수명연장 및 설비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를 기념하는 준공식 현장에 다녀왔다.

예전부터 수력발전소의 행사에는 비가 많이 왔단다. 마치 이 속설이 맞는다는 듯 이번 청평 및 의암수력 현대화사업 준공식이 예정됐던 전날부터 계속해서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수력발전소는 비가 1㎜ 내리면 매출 1억의 이익이 난다고 한다. 행사 앞둔 전날 55㎜의 비가 내렸으니, 이것이 바로 수력발전소 대박의 조짐이 아닌가? 준공식 행사는 시작 직전에 비가 그쳐 예정대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기로 한 우리 회사수력발전소를 포함한 한전 KPS 등 관련 협력업체 직원들이 속속 밝은 얼굴로 행사장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윽고 조석 사장이 등장하자 일제히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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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력 현대화사업 준공식 이모저모

이날 열린 수력 현대화사업 준공기념식은 청평수력발전소에서 한강수력본부 총무팀 김용환 팀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과 감사패 전달 그리고 청평수력 인수인계식 그리고 축하 박 터트리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청평수력발전소의 박창용 과장, 의암수력발전소의 박정원 과장을 포함한 9명의 관련 직원들은 대표로 포상을 받았고, 한전KPS 청평사업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청평수력발전소 이정학 소장과 한강수력본부 권순환 성능개선팀장 간 청평수력 인계증 및 설치 운영 매뉴얼을 전달하는 인수인계식이 진행됐다. 이어서 노사대표가 한 줄씩 서서 ‘노사가 함께 알고 함께 행동하는 수력본부’문구의 현수막이 들어있는 축하 박을 터트려 준공식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후 조석 사장은 청평수력발전소 1,2호기 현장과 분산제어시스템으로 변모한 주 제어실을 순시하며 최첨단 기술로 무장된 수력발전소 최일선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 이번 사업의 성공은 한강수력본부 직원의뜨거운 열정의 소산

조석 사장은 축사에서 “청평수력과 의암수력은 각각 1940년대와 1960년대에 건설되면서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끌어온 중요한 에너지원이었으며, 한강계 홍수예방 등 물 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발전소”라고 하였다. 또한 노후 발전소의 성능개선사업은 신규건설보다 더 많은 난관이 있는데, 안전사고 없이 현대화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쉼 없이 노력한 한강수력본부 직원들의 열정과 땀방울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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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보 ‘수차와 원자로’ 2014년 8월호 발췌(http://ebook.khnp.co.kr/Viewer/YPUNZ4HT66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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