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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형 한국 고유노형 APR+ 표준설계인가 취득

  • 2014.08.18.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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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구원은 2014년 8월 14일 제28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APR+ 표준설계인가』를 취득했습니다.

표준설계인가는 원자력안전법 제12조 제1항에 따라 동일한 설계의 발전용 원자로 및 관계시설을 반복적으로 건설하고자 할 때 그 설계에 대해 받는 인가입니다.

 

중앙연구원은 “APR+ 기술개발사업(‘07.8 ~‘15.12)”을 통해 APR+ 노형의 표준상세설계를 개발해 지난 2011년 12월 19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표준설계인가를 신청했습니다.

 

이날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상정된 “APR+ 표준설계인가(안)”은 지난 2월과 4월에 이어 세 번째 상정된 것으로, 중앙연구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심의를 위해 간담회 및 현장방문 개최, 수차례의 기술 설명회 및 자료제공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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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표준설계인가 취득은 원자력설계기술 100% 자립을 대표하는 1,500MWe급 국산 노형 개발의 성공을 의미하며, AP1000 등 해외 신형원전에 뒤지지 않는 안전성 및 경제성을 갖춘 원전수출 대표상품을 대한민국이 확보했다는 대외 상징성을 가집니다.

 

APR+ 표준설계인가를 취득함으로써 원전설계 관련 완전한 지적 재산권 소유로 국내건설 및 수출 제약사항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됐고, 기존 원전 대비 향상된 경제성과 안전성으로 대국민 원전 수용성을 제고하게 됐습니다.

또 중·소형 연구용 원자로 외 대용량 원자로 개발로 수출 다각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APR+는 제7차 국가전력수급계획(2014년 말 확정 예정)에 반영해 국내 첫 호기 건설을 추진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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